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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샤오미, 주식 연동 토큰 발행?…"관련 없다"

    주식 상장을 앞두고 있는 중국의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주가 관련 ICO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주가를 근거로 하는 암호화폐 발행을 승인한 적이 없으며, 어떤 관련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샤오미는 이달 9일 홍콩 증권거래소 메인보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총 47억 달러 유치를 예상하며, 올해 최대 신규 상장(IPO)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2일 러시아 소재 블록체인 투자사 블랙문(Blackmoon)은 “토큰 가치가 샤오미 주가와 연동되는 토큰 BMxXMI를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랙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으로 ICO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샤오미 주가에 노출될 수 있다고 홍보했다. 이에 샤오미는 “해당 ICO를 전혀 알지 못하며 토큰 공개 프로젝트에 대한 어떤 승인이나 보증을 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다. 블랙문은 “ICO 투자금을 법정통화로 전환하고, 브로커를 통해 샤오미 주식을 매입할 것”이며, “93일 간의 매각제한 기간이 지나면, 브로커를 통해 주식 매도 주문을 진행하여 다시 매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 기밀유지를 이유로 중개업체의 세부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투자자를 대리할 중개업체가 홍콩 금융시장에서 활동하는 승인 브로커나 딜러인지도 확인된 바 없다. 블랙문은 “관할사법권이 기업의 IPO 참여 및 토큰 배분 역량과 그외 여러 요건을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토큰포스트  https://tokenpost.kr/article-3291
    작성자 : 관리자 입력 : 2018-07-04
  • 거래소 사칭 사기 주의보...“비밀번호 요구 시 즉시 신고해야”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를 사칭하는 피싱(Phishing)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빗썸 등 거래소들은 직접 나서 투자자 개인정보 보호와 사기 범죄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빗썸은 3일 공지를 통해 사칭문자(SMS)를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빗썸은 사칭 SMS가 빗썸페이 결제 내역을 보낸 후 해당번호로 전화연결을 유도하여 보안 비밀번호, 1회용 비밀번호(OTP) 같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빗썸 사칭은 이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빈번하게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빗썸을 사칭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비밀번호를 탈취 당한 피해사례가 확인됐고, 이 밖에도 빗썸 운영자를 사칭하거나 계정정보를 탈취하기 위해 해커가 만든 빗썸 피싱 사이트도 잇따라 발견되었다. 빗썸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OTP 인증번호, 보안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요구를 받은 경우 상대방에게 절대로 정보를 전달하지 말고, 즉시 빗썸 고객센터로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 같은 사칭 범죄는 작년부터 국내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하고 있다. 작년 8월에는 거래소 코빗을 사칭한 가짜 사이트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었다. 해당 가짜 사이트는 코빗 고객에게 ‘출금 확인’, ‘다른 기기 로그인 확인’ 등의 메일을 보내고 가짜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해 개인 정보를 빼냈다.     ‘바이낸스 가짜 사이트’ 피해 또한 발생했다. 지난 1월 구글에서 ‘바이낸스’라고 한글로 입력해 가장 상단에 나온 업체 사이트에 접속한 한 투자자는 평소처럼 로그인을 하고 구글 OTP 번호를 입력했다가 가지고 있던 모든 자산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봤다. 피해금액은 3비트코인(현재가 2,197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도 암호화폐 거래소 직원을 사칭한 범죄가 발생하는 등 관련 피싱 피해에 대한 심각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가짜 거래소 고객지원 서비스 연락처를 페이스북 등에 게재하고, 피해자에게 기술 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이다. FBI에 따르면 해당 사기와 관련해 약 1만1천 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개인당 피해금액이 수천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사기범에게 일단 옮겨진 자금은 회수가 불가능한 만큼 투자자들에게 각별히 주의를 당부하고 관련 범죄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tokenpost.kr/article-3274
    작성자 : 관리자 입력 : 2018-07-04
  • 러시아 국방부 ‘블록체인 연구소’ 출범 준비

    러시아 국방부가 사이버보안 공격을 예방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연구하기 위해 전문 연구소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지난달 29일 한 지역 신문이 보도했다. 러시아 일간지 <이즈베스티아>에 따르면, 러시아 군사기술 전문기관 ERA는 블록체인 기술이 사이버 공격 식별 및 이와 관련된 핵심 인프라 보호에 사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전문 연구소 개설할 예정이다. <이즈베스티아>는 또 연구소가 아직 준비단계에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활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연구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ERA의 가장 주된 임무는 핵심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감지하고 방어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모스크바에 있는 사이버보안 전문 연구소 카스퍼스키의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알렉세이 말라노브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출시되면 사이버 공격의 흔적을 감추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알렉세이는 온라인 침입자의 경우 기기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 흔적을 감추기 위해 접근 기록 자체를 완전히 없애버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하면 이러한 위험은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러시아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의 기술 자문관으로 활동했던 독일 출신의 클리멘코 역시 자국에서도 블록체인 기술 연구가 사이버보안 산업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러시아 연안 지역 아나파에 건립 중인 해당 연구소는 정보 보안업무를 주로 맡고 있는 러시아군 제8참모부 소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출처 : 코인데스크 https://www.coindeskkorea.com/
    작성자 : 관리자 입력 : 2018-07-03
  • 죽은 코인 1,000여종 달해...스캠 코인 경고음

    사실상 유통을 멈춘 ‘죽은 코인’이 1,000여 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정보업체 데드코인닷컴, 코인옵시에 따르면 올해 각각 830종, 247종의 암호화폐가 생명을 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되는 코인을 제외하더라도 무려 1,000종이 넘는 코인들이 더 이상 거래할 수 없는 코인으로 분류된 것이다. 죽은 코인으로 분류된 사례로는 ▲시장 유통이 멈춘 경우 ▲스캠으로 적발된 경우 ▲웹사이트가 폐쇄된 경우 ▲노드가 없는 경우 ▲월렛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이 꼽혔다. 일례로 암호화폐 타이타늄은 ICO 과정에서 거대 기업들과 협력관계가 있다고 속이는 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스캠 코인으로 적발됐다. 타이타늄이 조달한 금액은 2,1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경고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현재 ICO 조달액은 137억 달러로 2017년 전체 조달금액의 2배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스캠성 ICO가 작년 10억 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SEC는 “수많은 ICO가 사기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된 만큼 투자자들은 해당 프로젝트 투자 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아데나 프리드만 나스닥 CEO 또한 ICO가 개인 투자자들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ICO와 관련한 규제장치가 거의 전무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토큰포스트 : https://tokenpost.kr/article-3257 
    작성자 : 관리자 입력 : 2018-07-03